가짜 명품 가방 만들어 팔려한 40대 구속 _포르투갈 아루카 근처 카지노 호텔_krvip

서울 동부지방검찰청은 가짜 명품 가방을 만들어 팔려고 한 서울 장위동 45살 강 모 씨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 장위동에 공장을 차려놓고 해외 유명 상표를 위조해 가짜 명품 가방 9백 50개를 만든 뒤 이를 중간 판매상에게 팔아 넘기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강 씨가 만든 모조품은 시중가로 모두 1억 8백여만 원 어치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