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지도부, 경북 영천서 지원유세 _베토 카레로는 어디에 묻혀 있나요_krvip

여야 지도부는 오늘 경북 영천 등 영남지역을 돌며 4.30 재.보선의 지원에 나섭니다.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 등 지도부는 경북 영천 정동윤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상임중앙위원회의를 연 뒤, 영천경찰서와 시청, 시장 등을 돌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역시 경북 영천에서 영천발전대책회의를 가진 뒤 정희수 후보와 함께 거리와 시장을 돌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충남 공주.연기지역에서 지원 활동을 펼치며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경기도 성남 중원에서 김강자 후보 지원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