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초선의원 ‘5.31 민심수렴’ 토론회 _온라인 카지노에서 돈을 따세요 야후_krvip

열린우리당 초선의원 17명이 '5.31 지방선거 반성과 민심수렴'을 주제로 내일 오전 국회에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토론회 연락간사인 전병헌 의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이 열린우리당에 보낸 경고 메시지를 진지하게 논의하고 민심의 소재를 바탕으로 당의 진로를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실물경제 흐름으로 나타난 민심과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민심, 자영업 대책, 이슈관리 측면에서 본 지방선거 등에 대해 논의하고 지방선거 현장에서 느낀 민심을 주제로 자유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당내 각 계파에 속하는 초선의원들이 토론회에 대거 참여함에 따라 지방선거 참패원인과 당 진로 등을 놓고도 열띤 논쟁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내일 토론회에는 김교흥, 노현송, 민병두, 박상돈, 박영선, 양승조, 우원식, 전병헌, 조경태 의원 등 17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