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면위, 美 인권유린에 대한 캠페인 시작 _걷기만 해도 돈을 벌 수 있는 앱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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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 외국에서의 인권 유린을 개탄하면서 인권보호를 외교정책의 핵심으로 삼아온 미국이 국내의 인권 유린에 대해 심판을 받게됐습니다. 세계적인 인권보호 조직인 AI,즉 국제사면위원회는 미국의 인권유린 사례들을 공개하는 운동을 앞으로 1년 동안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사면위원회는 미 당국이 저지른 인권유린 사례들을 열거한 백50쪽 짜리 보고서를 공개할것이며 국내에서 벌어지는 인권유린은 용인하면서도 외국의 인권유린은 비난하는 미 당국의 이중잣대를 주로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