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서민 전세자금, 수도권 3억원 이하만 지원_특징 포인트로 돈을 벌다_krvip

근로자·서민 전세자금, 수도권 3억원 이하만 지원_프로모션 당첨 하트 세 개 캡슐 획득_krvip

다음달부터 정부 전세자금 지원에 보증금 상한선이 생깁니다. 국토교통부는 다음달부터 이자가 싼 전세자금 대출 상품인 '근로자·서민 전세자금'의 보증금 상한선을 수도권 3억 원, 지방 2억 원으로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동안 근로자·서민 전세자금은 부부 합산 연 소득이 5천만 원 이하면 보증금 상한선 없이 지원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국민주택기금을 이용한 서민 대출 상품이 이른바 '고액 전세'에 지원되지 않도록 상한선을 둔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