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청소년 인신매매 일당 16명 검거 _타이트 루즈 포커 등급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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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남경찰청은 가출 청소년을 유인해 신체포기각서를 받고 이른바 윤락가인 집창촌에 팔아넘긴 혐의로 금산군 금산읍 29살 박 모씨와 대전시 유천동 일대 집창촌 주인 45살 김 모씨 등 5명을 윤락행위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인신매매단 총책인 박 씨 등은 인터넷 채팅을 통하거나 길거리에서 가출 청소년들을 유인해 대전과 목포, 청주, 원주 등 집창촌에 팔아넘기고 1억 7000여 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