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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직업이 없다며 나무라는 아버지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서울 등촌동 30살 진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진 씨는 어젯밤 10시쯤 '일도 안하면서 밥을 먹느냐'는 말에 격분해 흉기로 아버지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년전 대학을 졸업한 뒤 특정한 직업 없이 지내왔던 진 씨는 경찰조사결과 지난달에도 같은 문제로 다투다 아버지 얼굴에 세제를 끼얹는 등 평소 아버지와 자주 다퉜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