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관광세칙 위반 2건으로 크게 줄어 _카지노 빌라 도 콘데 포르투갈_krvip

금강산 관광이 재개된 지난 5일이후 지금까지 관광세칙을 어겨 위반금을 지불한 경우는 모두 2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관광객 2명이 지난 8일과 9일 오물투기로 각각 10달러와 15달러의 위반금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관광이 재개된 이후 세칙이 만들어지기 전에 비해 위반행위가 크게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관광세칙은 지난달 30일 현대와 북측이 체결한 것으로 담배꽁초나 빈병 등 쓰레기를 지정한 장소에 버리지 않을 경우 최고 15달러까지 환경보전비를 물린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