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공익요원 집단 결근 _내기를 하고 돈을 내지 마세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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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방송총국의 보도) 부산 해운대구청 공익요원들이 담당 공무원이 부당한 대우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틀째 집단을 하는 등 반발하고 있습니다. 해운대구청 교통과에 배속된 공익요원 20명은 담당직원인 최모씨가 업무시간에 개인적인 일에 자신들을 동원하고 공무원들이 해야할 일까지 떠넘기고 있다고 주장하며 어제에 이어 오늘도 집단 결근했습니다. 공익요원들은 최씨가 업무시간에 개인적인 일을 하며 자신의 승용차를 세차하게 하고 개를 사육하게 하는 등 사역을 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구청 공익 요원들이 업무처리 등에 불만을 품고 집단 결근을 한 것은 부산에서 이번이 처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