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하던 공장서 1억 상당 사무용품 훔친 몽골인 검거_무료 슬롯 해커_krvip

경기도 포천경찰서는 자신이 일했던 공장에 침입해 사무용품을 훔친 혐의로 몽골인 이주노동자 31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같은 혐의로 몽골인 이주노동자 30살 B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4일 밤 자신들이 예전에 근무했던 경기도 파주의 한 사무용품 공장에 들어가 사무용품 80박스를 훔치는 등 지난 11일부터 모두 4차례에 걸쳐 1억 원 상당의 사무용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훔친 사무용품을 몽골에 가져가 팔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