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지난해 화재 100여건·3명 사상 집계 _늑대 카지노 게임_krvip

지난해 경기도 강화 지역에서 모두 백 8건의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죽고 한 명이 다쳤으며, 재산 피해는 3억 7천여만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화재건수는 전년에 비해 19건 증가한 수치지만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인천 강화경찰서는 밝혔습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에서 난 불이 전체 화재의 34퍼센트였고 비 주거시설 화재가 32퍼센트, 차량 9퍼센트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