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계 저출산 관련 NGO 오늘 발족 _마인크래프트 베타 버전 다운로드_krvip

개신교계 저출산 관련 NGO 오늘 발족 _동전 투입구 의미_krvip

개신교계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의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생명과 희망의 네트워크' 발족식이 오늘(20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립니다. 개신교계 지도자들은 `저출산ㆍ고령화 문제는 사회와 인류에 관한 문제이며, 기독교 내에서도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면서 `비신자들까지도 경계 없이 동참케 하는 방법을 대사회적으로 제시해 실질적인 시민운동을 표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교회 울타리를 낮춰 교회 시설물을 영유아 양육시설 등으로 제공하기 위한 '교회 울타리 낮추기 운동'도 아울러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 기구에는 길자연 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송자 한국싸이버대 총장, 정근모 명지대 총장,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등이 공동대표로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