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마리산 참성단 임시 개방_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직업_krvip

인천시 강화군은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됐던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을 오는 3월 1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강화군은 원형 유지를 위해 출입을 제한했던 마리산 참성단을 임시 개방하기로 하고, 참성단과 천연기념물 소사나무의 훼손을 막기 위해 전담 직원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마리산 참성단은 한해 관광객 50만 명이 몰려 훼손이 심해지자 출입이 통제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