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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늘 국방부 본부 문민화 계획에 따라 그동안 현역 장성이 맡아왔던 군사시설국장에 일반직 공무원인 박충신 부이사관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부이사관은 지난 1976년 7급 공채 출신으로 국방부 감사관실과 총무과를 거쳐 군사시설국 기획과장 등으로 일해왔습니다. 국방부는 지난달 4일 국방부 본부에 근무하는 현역 3백46명을 2천9년까지 백39명 줄이고 현역 32개 보직을 민간인에게 넘기는 것을 주 내용으로하는 국방부 본부 문민화 계획을 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