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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는 매춘부'라는 일본 총영사의 망언이 나오는 등 일본 측의 극렬한 반대 속에도 미국 남부 조지아 주 브룩헤이븐 시립공원에서 내일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미국 남부지역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지는 것은 처음으로 내일 제막식에는 위안부 피해자이자 영화 '귀향'의 실제 주인공인 강일출 할머니가 참석해 직접 증언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