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달라” 여고생 폭행 몽골인 여성 2명 붙잡혀 _남자 카지노 판타지_krvip

서울 중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쯤, 서울 퇴계로 부근 도로에서 18살 여고생 김 모양을 폭행한 혐의로 몽골인 여성 두 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몽골인 여성 2명은 혼자 집에 돌아가던 김 양에게 접근해 지갑 등 금품을 빼앗으려다 저항하는 김양을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양은 현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