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잡는 굿 치료무속인 폭행치사 _광대는 얼마나 벌어요_krvip

(전주방송총국의 보도) 무당굿으로 치료를 받던 무속인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밤 5시반쯤 전북 임실군 운암면 학암리 속칭 절터에서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56살 이동춘씨가 무속인 47살 김모씨에게 귀신잡기 굿을 받다가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의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하고 무속인 김씨에 대해서도 폭행치사혐의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