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법학교육위원 선정 관여 안해” _위키피디아 포커 손_krvip

청와대 천호선 홍보수석은 법학교육위원회 위원 선정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한 윤승용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발언에 대해 청와대 차원에서 법학교육위원 선정에 관여한 바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윤 전 수석 주장은 로스쿨 정책 논란이 있었을 때 일일 상황 점검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이런저런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나온 얘기이거나 아니면 없던 일을 과장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전북익산에서 출마를 준비중인 윤 전 수석은 자신이 홍보수석 당시 전북 익산 출신 인사를 법학교육위원으로 포함 시켜 원광대 로스쿨 유치에 기여했다고 주장했다 발언이 논란을 낳자 조금 과하게 포현한 것이라고 물러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