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화이트해커 양성 과정 발대식 개최_헤시피의 카지노 같은 모텔_krvip
정보보안 분야에 우수한 재능을 갖춘 학생들을 국가 화이트해커로 육성하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2기 발대식이 오늘,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올해 4백62명의 지원자 가운데 백80명을 교육생으로 뽑아 교육한 뒤 내년 초 최고 인재 10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최고 인재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벤처 창업자, 연구 개발자, 사이버보안담당관 등 맞춤형 진로 지원을 제공하고, 군 입대 때도 보안 관련 분야에 복무할 수 있도록 배려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