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현안 설명중 공무원 쓰러져_포커 칩 그림_krvip

국회에서 지역 현안을 설명하던 공무원이 뇌출혈 증세로 쓰러져 중태에 빠졌습니다. 부산시 건설본부 소속 기술서기관 52살 구모 씨는 어제 오후 지역 국회의원의 요청으로 의원 사무실에서 부산의 도로건설 현황 등을 설명하던 중 뇌출혈로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이후 구씨는 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수술을 받았지만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