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정비하던 크레인 넘어져 2명 부상 _포커 사운드 박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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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쯤 서울 불광동 불광시장 앞 삼거리에서 가로수 정비 작업을 하던 은평구청 소속 5톤 크레인이 도로가로 넘어졌습니다. 오늘 사고로 정비 작업을 하던 근로자 54살 홍 모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