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화이자 백신 12만 5천 명분 추가 도입…지금까지 168만 명분 도입”_차크리냐 카지노 판타지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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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지난 주말 화이자 백신 약 12만 5천 명분이 추가로 국내에 도입돼, 지금까지 총 168만 명분이 국내에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오늘(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주말 코백스 퍼실리티(국제 백신 공동 구매 프로젝트) 통해 도착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1만 6천 명분과 화이자 백신 12만 5천 명분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168만 명분이 도입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말 도입된 화이자 백신 물량에 대해 추진단 관계자는 “지난 4일에 도착한 물량으로, 이번 달에는 화이자와의 개별 계약분 물량이 매주 12만 5천 명분씩 들어오는데 그 중 첫 번째 물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추진단은 이어 “앞으로 2분기 내 도입이 확정된 물량은 개별 계약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50만 명분, 화이자 287만 명분 등을 포함해 모두 735만 명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백신 도입 규모와 2차 접종 간격 등을 고려해서 기존 도입된 백신을 이용해 1차 접종을 최대한 늘릴 계획이라며, 특히 2차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백신 물량 확보와 관리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