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앵커 :
올해 개인별 종합토지세 납부는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대표인 재일교포 윤익성씨가 4억 8천 6백만 원으로 1위, 한보그룹 정태수 회장이 4억 원으로 2위 그리고 동일고무대표 김형수 씨가 3억6천8백만 원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올 해 종합토지세는 14만여 명에게 5천4백94억 원이 부과돼서 지난해보다 23%가 늘어났습니다.
이규원 앵커 :
올해 개인별 종합토지세 납부는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대표인 재일교포 윤익성씨가 4억 8천 6백만 원으로 1위, 한보그룹 정태수 회장이 4억 원으로 2위 그리고 동일고무대표 김형수 씨가 3억6천8백만 원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올 해 종합토지세는 14만여 명에게 5천4백94억 원이 부과돼서 지난해보다 23%가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