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전 항바이러스제 복용 필요 없어” _돈을 직접 보물로 만드는 방법_krvip

“해외여행 전 항바이러스제 복용 필요 없어” _문학 빙고 작동 원리_krvip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해외여행 전에 항바이러스제를 먹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보건복지가족부가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건강한 사람의 경우 해외여행을 앞두고 예방 목적으로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할 필요는 없으며 의사의 처방 대상도 아니어서 구입할 수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예방목적으로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는 대상은 감염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노인과 어린이 등으로 제한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증상이 없는 사람이 타미플루 등의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할 경우에는 내성이 생기는 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