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차량 고속도로 몸살_그들은 포커 번역을 할 수 있나요_krvip
새해를 동해안에서 맞이하고 귀경하는 차량들로 영동고속도로가 극심한 지정체 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서울방향으로 강릉에서 속사까지 39km구간에서 밀리고 있고 다시 장평에서 둔내까지 10km구간과 횡성휴게소 부근, 문막에서 강천터널구간에서 정체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서울-양양 고속도로도 남춘천에서 강촌까지 9km구간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자정쯤에는 정체현상이 풀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