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논으로 속여 돈 빌린 부동산 중개업자 입건_슬롯 상금_krvip

갯벌 논으로 속여 돈 빌린 부동산 중개업자 입건_빨리 살찌려면 뭘 먹어야 할까_krvip

인천 강화경찰서는 해안가 갯벌을 논으로 속여 돈을 빌린 혐의로 부동산 중개업자 61살 김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0년 5월 본인 소유의 부지 2만 5천 제곱미터가 침식으로 갯벌이 됐는데도, 지적도상에는 여전히 논으로 표시돼 있자 이를 근거로 모 신협으로부터 1억 4천만 원을 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