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한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은 오늘 6.25 47주년을 맞아서 동해안 지역 육해공군 부대를 잇따라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김수한 의장은 장병들에게 정치나 경제 등 국가의 발전도 튼튼한 안보의 뒷받침이 있어야 가능하다면서 철통같은 안보태세 강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수한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은 오늘 6.25 47주년을 맞아서 동해안 지역 육해공군 부대를 잇따라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김수한 의장은 장병들에게 정치나 경제 등 국가의 발전도 튼튼한 안보의 뒷받침이 있어야 가능하다면서 철통같은 안보태세 강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