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메르스 의심자·밀접 접촉자 등 감소_근육량을 늘리기 위한 홈메이드 보충제_krvip

군 내 메르스 의심환자와 밀접접촉자 등이 각각 감소했습니다.

국방부는 현재 군내 메르스 의심환자는 1명, 밀접접촉자는 3명이며, 예방관찰 대상자도 10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어제보다 의심환자는 1명이, 밀접접촉자는 2명이 각각 줄었으며, 예방관찰 대상자도 19명이나 감소했습니다.

이에 앞서 국방부는 군의관과 간호장교 등 300여명으로 편성한 군 의료지원단 인력 중 간호장교 11명을 주말 직무수행 교육을 거쳐 오는 22일 아산충무병원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군이 메르스와 관련해 민간 부문에 지원한 의료인력은 대전 대청병원 24명, 계룡역 3명 등 모두 30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