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외국인 돕기 ‘나눔장터’ 개설 _드럼베타 전자드럼_krvip

강남구, 외국인 돕기 ‘나눔장터’ 개설 _포르탈레자의 카지노 역사_krvip

서울 강남구는 오늘 법무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와 함께 강남구 대치동 늘벗 근린공원에서 '세계인과 함께 하는 사랑의 나눔장터'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나눔장터에는 KBS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 출연진과 결혼이민자 등 250여명의 외국인이 참여해 본인의 소장품을 직접 판매합니다. 또 사랑의 밥차 후원 연예인들이 직접 음식을 조리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미얀마와 중국 자연재해 피해자에게 기부합니다. 아울러 강남구 실버악단과 세곡동 풍물패 공연, 동춘 서커스의 줄타기 등의 볼거리가 다채롭게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