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 3곳에 교육 정보화 사업 지원_계산기 포커 플레이_krvip

교육과학기술부가 올해 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개발도상국 3곳에 컨설팅과, 정보통신 기술 활용교실 설치, 교원 연수 등의 교육 정보화사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현지 교원에 대한 정보통신 기술 활용 수업연수를 위해서는 한국 국제협력단 등과 협력할 계획이라며 중장기적으로 해마다 두 나라씩 지원 대상을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이러닝 세계화 사업'으로 아시아와 남미, 아프리카 지역의 16개 나라와 양해각서를 맺고 개인용 컴퓨터 지원 등의 사업을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