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 항공 전문잡지인 영국의 `플라이트 인터내셔널(FI)' 요청으로 지난6~8일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제작한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의 평가비행을 마친 베테랑 시험평가 조종사 콜린스 피터 제임스(왼쪽)가 공군 이충환 중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
▲ 세계적 항공 전문잡지인 영국의 `플라이트 인터내셔널(FI)' 요청으로 지난6~8일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제작한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의 평가비행을 마친 베테랑 시험평가 조종사 콜린스 피터 제임스(왼쪽)가 공군 이충환 중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