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옥수수펄프 합작공장 설립 _포커 안드로이드_krvip

韓·中, 옥수수펄프 합작공장 설립 _내기 카드_krvip

세계 최초로 옥수수대 펄프를 개발해 중국에 진출한 한국 벤처기업 '씨피앤피(CP&P)'는 오늘 중국 신광그룹과 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합작공장을 산둥성에 설립한다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연간 펄프 10만 톤, 제지 20만 톤을 생산하는 산둥성 한중 합작공장의 설립자금은 전액 중국 측이 부담하고 한국 씨피앤피 측은 기술제공 조건으로 30%의 지분을 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