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음악, 해외 수출용 음반 제작 국고 지원” _알파 및 베토 읽기 쓰기 프로그램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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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산업의 국내 창작 기반 강화와 해외 수출 촉진을 위해 독립음반사 육성, 신인음반 발굴 등 지원사업이 강화됩니다. 문화관광부는 올해 20개 사업의 독립 음반사 음반의 제작을 지원하는 등 음악산업육성에 26억여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5월부터는 '이달의 우수 신인음반'을 매월 선정해, 시상과 함께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집중 홍보함으로써 침체된 음반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기로 했습니다. 또 음반과 DVD의 제작 지원, 해외음악 쇼케이스 개최, 해외음악전시회 참가 등에도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문화부는 지난해 11월 국고 900억원을 투입해 2010년까지 국내 음반과 음원시장을 1조원 규모로 키우겠다며 음악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