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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부터 사용) 10대그룹에서 분리된 기업 가운데 27개사에 대한 부당내부거래 조사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0대 재벌에서 분리된 회사들을 중심으로 다음 달 4일까지 부당내부거래조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대상 업체는 성우종합건설과 동서산업, 현대해상화재보험, 금강개발산업,현대기업금융, 보광훼미리마트, 신세계파이낸스, ㈜보광, 신세계백화점, 삼성캐피탈 등입니다. 또 LG기공과 희성전선, LG전선, 동산C&G, SKM, SK상사, 국민레미콘, 빙그레, 제일화재보험, 한화파이낸스, 금동전기,금호전기, 금호종금 율촌화학, 농심, 유진관광, 롯데할부금융 등도 포함됐습니다. 10대 그룹 가운데 워크아웃이 진행중인 대우와 계열분리 회사가 없는 한진그룹은 조사 대상에서 빠졌고 한솔과 새한, 제일제당, 한라 등 따로 30대 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그룹도 내년에 있을서 30대 그룹에 대한 조사때 포함될 가능성이 있어 이번 조사에서는 제외됐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