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국유지, 주말 농장으로 활용 _트리플 비디오 카드 슬롯이 무엇인가요_krvip

앞으로 개발제한구역, 그린벨트 안의 국유지가 주말농장으로 활용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그린벨트 관리를 위해 구매한 토지 가운데 논과 밭, 과수원 등으로 쓸 수 있는 34만 3천 제곱미터를 민간에 개방해 도시농업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올 상반기 중으로 토지를 관리 위탁 형태로 지자체에 공급하고 지자체는 도시민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