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인, 해고된 공장서 총격…2명 다쳐_리필 무엇 명성_krvip

그리스 북부 코모티니의 한 공장에 무장한 남성이 침입해 2명이 총에 맞아 다치고 인질극이 벌어졌습니다. AP통신은 플라스틱 공장에서 8개월전 해고된 것으로 알려진 남성이 공장 안에 있던 중간간부와 다른 종업원 1명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부상당한 사람들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는 아니지만 공장의 운전사 등 2명이 인질로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