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4천만 원 어치 털려 _리더 테스트에서 승리한 구글_krvip

오늘 새벽 4시쯤 전북 남원시 금동에 있는 한 금은방에 도둑이 들어 가게 안에있던 귀금속을 털어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범인들이 경비업체에서 설치한 열선 감지 장치를 교묘하게 가리고 폐쇄회로 카메라 선을 자른 점 등으로 미뤄 전문가 소행일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액이 4,000여만 원이라고 밝힌 반면, 금은방 주인 조 모씨는 1억여 원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