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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개성공단 내에서 일어나는 법질서 위반행위자에 대한 처벌 절차를 담은 '통행합의서'를 채택한 이후 처음으로 남측 근로자가 형사 입건돼 경찰에 인계됐습니다. 경기도 파주경찰서는 개성공단 근로자 22살 최모 씨를 폭력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개성공단 모 외벽공사업체 직원인 최 씨는 지난 26일 밤 9시 반쯤 개성공단 신축공사 현장 숙소에서 술을 마신 뒤 자신을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며 다른 업체 직원 22살 박모 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어제 오전 8시쯤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경찰에 인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