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안 도로에 오물 투척한 50대 경찰에 붙잡혀_포커 거버너 게임_krvip

오늘 오후 12시쯤 54살 박모씨가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도로에서 오물을 투척한 뒤 분신을 시도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평소 정치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