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폭설로 오늘 관광 취소 _베타글루코시다제 맥주_krvip

금강산 지역에 내린 폭설로 지난달 30일 떠난 금강호의 관광객들이 오늘 관광을 하지 못했습니다. 통일부는 어제부터 금강산 지역에 내린 최고 50센티미터의 폭설때문에 7번째 금강산 관광팀의 승객 376명이 오늘 관광을 취소하고 배에 머물렀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아침 폭설로 온정리에 거주하는 북한측 출입국 관리 직원이 장정항에 출근을 하지 못했고 부속선과 관광버스의 운행이 불가능해 관광이 취소됐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