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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 문제와 관련해 "남북협력기금의 특별대출 현황은 오늘 기준으로 12개사에 96억원의 대출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입주기업의 피해조사와 관련해서는 "27개사 정도가 통일부에 실태조사서를 제출했다"면서 "이번 주에 더 많은 기업이 제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입주기업의 피해조사를 최대한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지만 기업들의 자료 제출에 시간이 걸려 이달 말은 돼야 조사가 마무리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