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인부 2명 매몰 1명 사망,-대전 _포커 카드 분배 논리_krvip

(대전방송총국의 보도) 오늘 오전 9시 반쯤 대전시 노은동 모건설 현장에서 통신케이블 작업도중 4미터 깊이의 구덩이 옆에 쌓아둔 흙더미가 구덩이로 무너지면서 현장에서 일하고 있던 대전시 판암동 43살 김병주씨가 매몰돼 숨지고 40살 정순진씨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통신케이블 작업도중 건설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흙더미가 무너지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