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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경찰서는 오늘 부산.경남 일대 전업사와 모터 취급 업소를 돌며 싯가 1억3천만 원 상당의 구리 동선을 전문적으로 훔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49 살 오 모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 구리 동선을 사들인 진해시 용원동 57 살 申 모 씨를 장물 취득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 6 달 동안 부산과 경남 일대를 돌며 모두 60여 곳의 전업사와 모터 취급업소에서 싯가 1억3천만 원 상당의 구리 동선 24 톤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