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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는 가스 배관을 타고 아파트 22층까지 올라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43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설 연휴였던 지난 7일과 8일 세종시 아름동의 한 아파트에 가스 배관을 타고 올라가 창문으로 침입해 귀금속 650만 원을 훔치는 등 모두 18차례에 걸쳐 금품 9천30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설 명절 연휴에 청주나 순천 등 다른 지역에서도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