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에서 저어새 서식지 보전 행사 _타파웨어 빙고 초대_krvip

강화에서 저어새 서식지 보전 행사 _버지니아 폰세카는 이미 아이를 낳았다_krvip

환경운동연합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강화도 남단 해안가에서 저어새 서식지 보전활동을 벌입니다. 강화군과 환경운동연합이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동막 유원지 주변과 분오리저수지, 분오 선착장에서 열리며 시민과 군인,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저어새의 번식지인 서해안 일대 강 하구와 갯벌 생태계가 마구잡이식 개발과 쓰레기더미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안전하고 깨끗한 번식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서식지 보전활동을 벌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