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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의 보도) 앤터니 지니 걸프지역 미군 총사령관은 미국정부가 사담 후세인 정권을 전복하기위해 이라크 야당을 지원하는 정책을 세운데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니 사령관은 어제 상원군사위의 증언에서 솔직히 말해 현 시점에서 후세인을 전복시킬 능력을 가진 야당세력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사막의 여우작전으로 이라크가 전쟁능력에 큰 타격을 받았지만 생물-화학 무기를 제조할 능력은 그대로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