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자재 절도, 장물 취득 일당 영장 _펜던트를 가지고 놀기 브리지 브리지_krvip

건축 자재 절도, 장물 취득 일당 영장 _사파리 포커 파티_krvip

인천 계양경찰서는 오늘 토목회사 창고에서 건축 자재를 훔쳐 판 충청남도 아산시 궁평리 28살 정모 씨와 정 씨로부터 장물을 취득한 인천시 산곡동 45살 양모 씨 등 3명에 대해 절도와 장물 취득 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12월 중순쯤 자신이 전에 근무하던 모 토목회사 야적장에서 시가 4천여만 원어치의 H빔 100여 톤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양 씨 등은 정 씨가 훔친 H빔을 현장에서 천4백만 원을 주고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