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위 통과까지 _데스크탑 메모리 소켓용 슬롯 커넥터_krvip

⊙앵커: 어제 국회에서 이라크 추가파병안이 본회의에 상정도 되지 못했는데 국방위원회를 통과하는 데도 숱한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습니다. 현장포착으로 그 우여곡절의 사정을 속속들이 들여다봅니다. ⊙문정현(신부): 국방위원장 없으면 못한 거지... ⊙장영달(국회 국방위원장): 문 잠가놓고 얘기해요. ⊙진관(스님): 드시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세요. 모든 것은 마음에서 일어나는 거니까... ⊙인터뷰: 제1차 국방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유한열(한나라당 의원): 당신이 여기 나올 마음만 있다면 당신 생각에 당신이 지금에 와서 그 사람들도... ⊙인터뷰: 말씀드릴까요? 당신, 당신 하는 부분은 적절한 표현이 아니니까... ⊙유한열(한나라당 의원): 당신이 아니라... ⊙인터뷰: 위원들 전부 나오게 해놓고 우리가 바지저고리입니까? ⊙유한열(한나라당 의원): 위원님, 사과하십시오. ⊙인터뷰: 사과하라니? 누구한테 적반하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