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 부도 급증, 부도율도 0.83% _베테가 직접 만든 사랑의 양념_krvip
일반 건설업체 부도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가 올들어 지난달까지 부도를 낸 일반건설업체를 조사한 결과 모두 109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8개사보다 187% 늘었습니다.
또 일반건설업체의 부도율도 0.83%로 지난해 연간 부도율 0.37%보다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전문건설업체 부도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315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18개와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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