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주인과 행인 등 3명 물어 중경상 _카지노 로얄 전체 영화를 시청하세요_krvip

오늘 오전 11시쯤 대구시 만촌동에 사는 34살 박 모씨가 자신이 기르는 2년생 개에게 팔과 다리 등을 물려 크게 다쳤습니다. 박씨를 물어 뜯은 개는 또 박씨의 집 앞을 지나던 37살 이 모씨 등 2명의 팔과 다리도 물어 중경상을 입힌 뒤 119 구조대와 경찰이 쏜 마취총을 맞고 생포됐습니다 (끝)